올리비움 산후조리원, 전 객실 모션베드 도입

ⓒ<사진=올리비움 산후조리원>

올리비움 산후조리원은 출산 후 산모들에게 편안한 휴식을 위해 전 객실 모션베드를 도입하기로 했다.

전 객실의 침대를 덴마크 템퍼 및 이탈리아 라클라우드 전동침대로 교체를 예정, 움직임이 불편한 산모들을 도울 예정이다.

모션베드는 잘 때뿐만 아니라 모유수유 시에도 아이를 보다 편안하게 안아서 모유수유 할 수 있고 출산 후 틀어진 몸의 변화에맞게 침대의 상부와 하부를 원하는 각도로 조절 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올리비움 산후조리원은 올초부터 진행한 시설 전반적인 리모델링 또한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출산 후 대부분의 시간을 산후조리원에서 보내게 되는 산모들이 답답함을 느끼지 않고 편안한 산후조리를 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

특히 올리비움 산후조리원은 타 산후조리원들에 비해 넓은 룸을 제공하고 있고 인왕산과 안산으로 둘러 쌓인 주변 환경 덕에 답답함이 느껴지지 않은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올리비움 산후조리원 객실은 로얄, 스위트, 프레지덴셜 스위트로 구성되어 있다.

올리비움 산후조리원 최흥묵 대표는 “올리비움 산후조리원은 ‘프리미엄 산후조리원’ 이름에 걸맞는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환경을 조성하고자 이번 리모델링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분들의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