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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골 넣은 아르헨티나

입력 2022.12.01 09:27 수정 2022.12.01 09:28 홍금표기자 (goldpyo@dailian.co.kr)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30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스타디움 974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C조 폴란드 대 아르헨티나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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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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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축구대표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30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스타디움 974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C조 폴란드 대 아르헨티나의 경기에서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 나우엘 몰리나와 몸싸움을 하며 볼 경합을 하고 있다.

비디오 판독(VAR)중인 주심

30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스타디움 974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C조 폴란드 대 아르헨티나의 경기에서 주심이 패널티킥 여부를 결정하기위해 비디오 판독(VAR)을 하고 있다.

골킥 차는 폴란드 슈체스니 골키퍼

폴란드 축구대표팀 보이치에흐 슈체스니 골키퍼가 30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스타디움 974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C조 폴란드 대 아르헨티나의 경기에서 골킥을 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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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축구대표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30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스타디움 974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C조 폴란드 대 아르헨티나의 경기에서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 크리스티안 로메로와 공중볼을 경합하고 있다.

'레반도프스키 막기'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30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스타디움 974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C조 폴란드 대 아르헨티나의 경기에서 폴란드 축구대표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를 막기 위해 유니폼을 잡아당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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