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법사위 개회 기다리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

입력 2022.12.07 12:34 수정 2022.12.07 12:35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7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법사위 전체회의에 출석해 개회를 기다리고 있다.

#법무부장관

#당대표차출론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한동훈 법무부 장관 법사위 답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7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한동훈 "장관 역할에 최선...분명히, 단호하게 말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7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법사위 전체회의에 출석해 개회를 기다리고 있다. 한 장관은 법사위 출석하며 기자들과 만나 당대표 차출론과 관련해 "제가 아직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지만 장관으로서 최선을 다해왔고 앞으로도 그 생각밖에 없다"고 밝히며 "중요한 할 일이 많기에 장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분명히, 단호하게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당대표 차출론 선 그은 한동훈 법무부 장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7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법사위 전체회의에 출석해 마스크를 만지고 있다. 한 장관은 법사위 출석하며 기자들과 만나 당대표 차출론과 관련해 "제가 아직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지만 장관으로서 최선을 다해왔고 앞으로도 그 생각밖에 없다"고 밝히며 "중요한 할 일이 많기에 장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분명히, 단호하게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한동훈 "분명히, 단호하게 법무장관 역할에만 최선"…국힘 대표 차출론 '일축'

7일 국회 법사위 참석 전 기자들에게 밝혀
"장관으로서 최선 다해왔고, 앞으로도 그 생각뿐"
"당 대표 제안한 사람 아무도 없었다"

여권 내 '한동훈 차출론' 진화…韓도 "장관 역할에 최선 다할 것"

친윤들도 '한동훈 차출설'에 불쾌감
권성동 "韓 차출? 극히 일부 주장"
장제원 "일 잘하고 있는데, 부적절"

박항구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최신순
찬성순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