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내년 1월 1일자로 2023년 정기 인사를 단행하고 박종호 한국사업본부장을 부사장으로 승진시킨다고 8일 밝혔다.
박종호 부사장은 코로나19 팬데믹이 야기한 글로벌 해상운임 및 원자재 가격 급등, 변동성 확대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글로벌 선사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한 대응, 신규 원자재 공급망 확보 등 구매 부문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승진 이후 한국사업본부를 맡아 전기차 전용 타이어, 초고성능 타이어 등의 세일즈 경쟁력 제고와 프리미엄 서비스 등 유통 혁신 전략 강화에 집중할 예정이다.
▲2002 안진회계법인 공인회계사 ▲2015 휴맥스 CFO 전무 ▲미국 University of Washington, MBA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내년 1월 1일자로 2023년 정기 인사를 단행하고 박종호 한국사업본부장을 부사장으로 승진시킨다고 8일 밝혔다.
박종호 부사장은 코로나19 팬데믹이 야기한 글로벌 해상운임 및 원자재 가격 급등, 변동성 확대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글로벌 선사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한 대응, 신규 원자재 공급망 확보 등 구매 부문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승진 이후 한국사업본부를 맡아 전기차 전용 타이어, 초고성능 타이어 등의 세일즈 경쟁력 제고와 프리미엄 서비스 등 유통 혁신 전략 강화에 집중할 예정이다.
▲2002 안진회계법인 공인회계사 ▲2015 휴맥스 CFO 전무 ▲미국 University of Washington, MB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