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한덕수 국무총리와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4일 새벽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2023년도 예산안이 통과된 후 악수를 하고 있다.
예산안 처리 후 김진표 국회의장과 인사하는 주호영 원내대표
김진표 국회의장과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4일 새벽 2023년도 예산안이 통과된 후 본회의가 산회되자 악수를 하고 있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통과된 새해 예산안
24일 새벽 국회에서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2023년도 예산안이 통과되고 있다.
내년도 예산안 638조7000억원, 국회 본회의 통과
당초 정부안보다 3000억원 줄고 국가채무도 감소
2023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 총 638조7000억원 규모
24일 새벽 국회에서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638조7000억원의 2023년도 예산안이 통과되고 있다.
속보 638.7조원 규모 내년도 예산안, 국회 본회의 통과
[속보] 638.7조원 규모 내년도 예산안, 국회 본회의 통과
[속보] 민주당, 오늘 최상목 탄핵소추안 발의
'尹선고' 늘어지고 '李재판' 다가오고…초조한 민주당, '막말 리스크' 여진 지속
신동욱 "한덕수 탄핵 기각되면 '尹 각하'보다 '기각 가능성' 높아"
‘결혼·임신설’ 김새론 모친 “들은 적 없다”...딸 향한 편지 공개
'신사의 품격' 출연 女배우, 피부과서 시술받다 2도 화상 "의사, 5000만원 배상하라"
아이 안고 걷던 엄마, 깨진 하수구 속으로 '쑥'…24바늘 꿰맸다
실시간 랭킹 더보기
손기웅의 가야만 하는 길
우리가 아니라, 김정은이 트럼프에 편승할 것을 우려한다
정명섭의 실패한 쿠데타
발기의 난 – 세우지 못한 나라.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민주당, 탄핵 승부 패색 짙어진 건가?
“토허제 풀었다 묶었다”…혼란 키운 서울시의 오락가락 [부동산-기자수첩]
韓게임 세계 무대서 뛰게 한다는 이재명…어떻게? [기자수첩-ICT]
갈대 같은 투심, '스토리'로 붙들어라 [기자수첩-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