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3일 오전 경기도 화성시 현대차·기아 남양연구소에서 열린 2023 현대자동차그룹 신년회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
2023 현대자동차그룹 신년회
2023 현대자동차그룹 신년회 참석한 정의선 회장
당권도전 고심하는 나경원 "尹이 인구 문제 업무 맡겨...충분히 논의해야"
"여러 고민 하고 있다"
尹대통령, 새해 첫 국무회의서 "사회 곳곳에 숨은 폐단 바로잡겠다"
"노동·교육·연금 등 3대 개혁 강력 추진해야각 부처, 개혁 과제·국정과제 수시 보고 하라세계 경제 위기·불확실성, 수출로 돌파해야"
밝은 모습의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단독] 국민의힘 '쌍권', '尹 선고일 지정'에 제주4·3 추념식은 불참키로
尹탄핵심판 선고 절차는?…전원일치면 '이유'·나뉘면 '주문' 먼저
[상호관세 폭격 D-1] '메이드 인 아메리카 칩'도 무용?...삼성·SK '고심'
외국인 북한산서 담배를...공원 측, 외국인이라 처벌 안 된다?
장제원 사망하자 5년 전 '박원순 사건' 글 다시 올린 교수
김새론 유가족 측 “고인 친구 8명, 미성년 시절 김수현과 교제 알아”
실시간 랭킹 더보기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헌재 재판관들이 마당쇠 노릇이야 할까
정명섭의 실록 읽기
버려진 도읍 후보지, 계룡산
민경우의 운동권 이야기
사법부의 정치 편향성을 어떻게 볼 것인가?
5년 만에 공매도 전면 재개, 우려보다 환영의 시선으로 [기자수첩-증권]
필수 분야 10조원 추경…정쟁 속 ‘골든타임’ 놓친다[기자수첩-경제]
‘선수는 무슨 죄?’ 한국 럭비는 왜 그들만의 리그를 치르고 있나 [기자수첩-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