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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 위해 추진체 구성


입력 2023.01.13 11:08 수정 2023.01.13 11:43        안순혁 기자 (ahnsoon@dailian.co.kr)

2018년 고양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돼...2019년부터 매년 공모사업 진행

ⓒ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가 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를 위해 나섰다.


시는 '2023 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 지원 사업' 공모 신청을 준비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추진체계를 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 지원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국제회의복합지구 내 국제회의산업 기반 조성 및 국제회의집적시설 지원 등을 통한 국제회의 경쟁력 강화와 산업 발전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시에 따르면 신청대상은 고양시를 포함해 국제회의복합지구로 지정된 7개 지자체다. 신청 규모는 각 지자체당 국비 기준 4억원부터이다. 지원 규모는 총 28억원이다.


고양 국제회의복합지구는 2018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승인하고 경기도가 지정했다. 시는 2019년부터 매년 공모사업을 진행해왔으며, 2023년 사업 공모 신청을 위해 경기도, 경기관광공사 등 유관기관들과 10일 회의를 가진 바 있다.


한편, 시는 이번 회의 결과를 토대로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경기도에 제출할 예정이다. 공모 결과는 올 2월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다.

안순혁 기자 (ahnsoo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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