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향원 등 800만원 상당 선물 전해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SL공사) 임직원들이 설 명절을 맞아 13일부터 19일까지 인천광역시 서구 관내에 있는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했다.
이규성 사장직무대행과 SL공사 직원들은 이 기간 예향원, 미래복지요양센터, 내리요양원, 대한노인회 서구 검단분회, NGO장애인경영자협회 등을 방문해 생필품과 명절선물세트, 온누리상품권 등 800만원 상당 위문품을 전달했다.
SL공사 관계자는 “이웃 모두 따뜻한 설 연휴를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위문품을 마련했다”며 “농협은행 드림파크출장소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함께 해줬다”고 말했다.
한편, SL공사는 2000년 출범 이후 해마다 연말연시, 설, 추석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예향원 등 800만원 상당 선물 전해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SL공사) 임직원들이 설 명절을 맞아 13일부터 19일까지 인천광역시 서구 관내에 있는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했다.
이규성 사장직무대행과 SL공사 직원들은 이 기간 예향원, 미래복지요양센터, 내리요양원, 대한노인회 서구 검단분회, NGO장애인경영자협회 등을 방문해 생필품과 명절선물세트, 온누리상품권 등 800만원 상당 위문품을 전달했다.
SL공사 관계자는 “이웃 모두 따뜻한 설 연휴를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위문품을 마련했다”며 “농협은행 드림파크출장소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함께 해줬다”고 말했다.
한편, SL공사는 2000년 출범 이후 해마다 연말연시, 설, 추석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