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금융
증권
산업/재계
중기/벤처
부동산
글로벌경제
생활경제
경제일반

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속보]대한항공 "마일리지 변경 전면 재검토, 당분간 현행 유지"


입력 2023.02.22 10:02 수정 2023.02.22 10:02        박영국 기자 (24pyk@dailian.co.kr)

ⓒ데일리안

대한항공 "마일리지 변경 전면 재검토, 당분간 현행 유지"
#대한항공
#마일리지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영국 기자 (24pyk@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이재명 운명, 검찰 아닌 호남에 달렸다
술집서 아내 성관계 장면 목격…불륜남 살해시도한 남편 결국

술집서 아내 성관계 장면 목격…불륜남 살해시도한 남편 결국

아내의 외도 목격하고 분노해 현장에 있던 남성을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50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창원지법 제4형사부(장유진 부장판사)는 살인미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52)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또 보호관찰 3년과 사회봉사 80시간도 명령했다.A씨는 지난해 8월 아내가 운영하는 호프집에 찾아갔다가 남성 B씨와 아내가 외도하는 장면을 목격했다. 이에 A씨는 B씨를 주먹으로 때려 넘어뜨린 뒤 깨진 소주병으로 B씨를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

갤로퍼 닮은 '풀체인지 싼타페' 시동... 현대차, SUV 자존심 회복할까
2만 개딸들 "박지현 출당 징계하라" 아수라장
남의 집 주차장서 애정행각 한 남녀..."사용한 콘돔·휴지 치우지도 않아"

남의 집 주차장서 애정행각 한 남녀..."사용한 콘돔·휴지 치우지도 않아"

남의집 빌라 주차장에 몰래 들어와 애정행각을 하고 도주한 커플의 사연이 전해져 공분을 사고 있다. 주차장에는 뒤처리 하지 않은 피임 도구 등이 그대로 남아 있었다고 한다.지난 20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남의 집 빌라에 와서 애정행각 뒤처리 없이 가버렸네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글쓴이 A씨는 "저희집 빌라는 필로티 구조다. 오늘 출근하려고 보니 당황스럽게도 물티슈와 사용한 피임 도구, 휴지가 주차장에 널브러져 있더라"라고 운을 띄웠다.그러면서 "아이들이 혹시나 볼까 봐 빨리 치워버리긴 했는데 열받는다"며 "외제차 몰면…

박영국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KT, 산청 산불 진압 지원…충전소‧와이파이‧대민지원물품까지
[부고] 이순환(삼진제약 오송공장장) 씨 모친상
[코인뉴스] 비트코인 6만5000 달러 '암흑기' 온다고?…설마!
레미콘업계, 국토부 '현장배치플랜트 설치기준 완화 추진'에 강력 반발
K-POP 댄스부터 드럼 교습까지…SK 브로드밴드, 방과후 교실 운영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