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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마지막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을 위해 주호영 원내대표, 김석기 사무총장 등과 회의실로 향하고 있다.
정진석 "민주당, 막가파식 의회 운영…정상 아냐"
비대위원장 임기 종료앞두고 소회 밝혀"다수 의석 민주당 입법 횡포막는데 역부족인 현실 야속"
서울·인천·경기 합동연설회에서 인사말 하는 정진석 비대위원장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일 오후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3차 전당대회 서울·인천·경기 합동연설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윤석열· 정진석,·이완용 같은 친일사관' 발언하는 김성환 정책위의장
김성환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윤석열, 정진석, 이완용 같은 친일사관' 제목의 손팻말을 들고 윤석열 대통령의 3.1절 기념사를 비판하고 있다.
국민의힘 비대위 주재하는 정진석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한일관계 정상화 그렇게 못마땅 하나" 정진석, 윤 대통령 3.1절 기념사 비판한 이재명 비판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정 위원장은 윤석열 대통령의 3·1절 기념사에 대해 ‘3·1 운동 정신을 훼손했다’고 비판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문재인 정권이 초래한 북핵 안보 위기에 대비하기 위해 한일관계를 정상화하는 게 그렇게 못마땅하냐"고 밝히며 "입만 열면 국익중심 실익외교 강조하는데 안보만큼 중요한 실용적 가치가 어디 있느냐. 김정은의 거짓말에 속아 5년 내내 평화쇼만 벌인 문재인 정권의 잘못을 또 반복하자는 것이냐. 대한민국 대통령이 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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