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3.03.13 12:17
수정 2023.03.13 12:18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인 양금덕 할머니가 13일 국회에서 열린 외통위원회 전체회의에 참고인 출석을 위해 외통위 회의실 앞에 도착하며 김태호 위원장,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간사, 김상희 의원, 무소속 김홍걸 의원 등의 안내를 받고 있다. 외통위 전체회의는 더불어민주당과 무소속 의원들만 참석 했으며 여당인 국민의힘 의원들은 불참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