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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증권, 새 대표로 '틱톡' 출신 마케팅 전문가 영입


입력 2023.03.14 10:59 수정 2023.03.14 11:00        노성인 기자 (nosaint@dailian.co.kr)

구글 아시아지역 마케팅 총괄 등 역임

내달 30일 주총서 선임

ⓒ토스증권

토스증권이 차기 대표로 글로벌 쇼트폼 플랫폼인 틱톡에서 마케팅업무를 담당하는 김승연 극동아시아 총괄매니저를 영입하는 파격 인사를 발표했다.


14일 토스증권은 전날 홈페이지를 통해 이달 30일 주주총회에서 김승연 틱톡 동남아시아 글로벌 비즈니스솔루션 제너럴 매니저(GM·총괄)를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하는 안건을 올렸다고 공시했다.


안건이 통과되는 경우 김 총괄은 토스증권의 3대 대표로 선임된다. 오는 4월부터 임기가 시작되며 임기는 2년이다.


김 매니저는 1980년생이다. 구글 아시아지역 마케팅 총괄, 틱톡 한국 제너럴매니저, 틱톡 극동아시아 제너럴매니저 등을 역임했다. 국적은 미국이다.


기존 오창훈 토스증권 대표이사는 최고기술책임자(CTO)를 다시 맡는다.


한편, 토스는 과거에도 비금융권 인사를 감행한 바 있다.


토스증권의 초대 대표인 박재민 전 대표는 카이스트 컴퓨터과학 학사를 획득한 후 삼일PwC 컨설팅, 보스턴컨설팅그룹, 쿠팡 등서 근무하다 토스에 합류했다. 오창훈 현 대표 역시 토스 대출 연계 서비스, 토스증권 매매 서비스 등의 개발을 총괄했던 개발자 출신이다.

노성인 기자 (nosai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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