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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명 몰린 '고덕강일3' 사전예약 결과 분석 토론회 개최


입력 2023.03.17 10:31 수정 2023.03.17 10:31        배수람 기자 (bae@dailian.co.kr)

이번 정부 첫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인 고덕강일3단지의 사전예약 결과를 분석하고, 향후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공급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SH공사

이번 정부 첫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인 고덕강일3단지의 사전예약 결과를 분석하고, 향후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공급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와 이종배 국민의힘 의원,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및 국토교통부는 20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활성화 모색 토론회-고덕강일3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공급 사례를 중심으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고덕강일3단지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사전예약은 윤석열 정부 공공주택 브랜드 뉴:홈(나눔형)의 서울지역 첫 공급이다. 고품질 주택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해 무주택 시민들의 내 집 마련 기회를 확대·보장하는 주거사다리 역할을 할 수 있는 주택으로 서울 시민의 많은 호응을 이끌어 냈다.


토론회는 이 같은 사전예약 결과를 분석하고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을 보다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서는 천성희 SH 도시연구원장의 '건물분양(토지임대부)주택 공급사례를 통한 시사점'을 주제로 한 발제를 시작으로, 부동산 전문가와 정부 관계자 등 5인의 토론이 함께 진행된다.


반영운 충북대 교수를 좌장으로 ▲송승현 도시와 경제 대표 ▲이재수 강원대 교수(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토지이용연구위원장) ▲조정흔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토지주택위원장 ▲정종대 서울시 주택정책지원센터장 ▲나민희 국토부 주택공급기획팀장이 토론한다.


김헌동 SH공사 사장은 "고덕강일3단지 사전예약의 값진 결과는 시민들의 합리적 판단으로 얻은 것"이라며 "SH공사는 정부와 서울시 정책인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을 더 좋은 위치에 보다 많이 공급해 집값 안정에 기여하고,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청년과 무주택 시민들의 주거 사다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수람 기자 (ba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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