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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기현 대표(왼쪽)과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가 22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제조강국, G5 도약의 길'을 주제로 열린 매일경제 창간 57주년 기념 제33차 비전코리아 국민보고대회에 참석하고 있다.
서민금융지원센터 찾은 김기현 "2030·취약계층 지원책 강구해야"
"신용회복 지원 조치가 더 과감해야"김주현 금융위원장 "전 부처들, 취약계층 돕기 위한 다양한 정책 마련 중"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서민금융 민생현장 방문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서민금융 민생현장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서민금융 민생현장 간담회
박홍근 "한·일 정삼회담 국회 합동청문회"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박 원내대표는 한·일 정삼회담과 관련해 의혹과 책임을 규명하기 위해 국회 차원 조사 불가피하다고 밝히며 한·일 정삼회담에 대한 합동청문회 실시를 제안했다.
'역사를 팔아 미래를 살수는 없습니다', 운영위 참석한 박홍근 원내대표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회의 자료를 보고 있다. 이날 전체회의는 국민의힘이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결단, 여야 함께 합시다' 팻말을, 더불어민주당이 '역사를 팔아서 미래를 살수는 없습니다' 태극기 팻말을 각각 의원석 모니터에 부착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국민의힘은 송언석 원내수석부대표와 장동혁 원내대변인을 제외하고 모두 불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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