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3.03.23 15:22
수정 2023.03.23 15:23
홍금표기자 (goldpyo@dailian.co.kr)
ⓒ사진공동취재단
23일 부산작전기지에 입항에 있는 미 마킨 아일랜드함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마킨아일랜드 함장 토니 차베스 해군 대령(오른쪽 두번째)과 해군작전사령부 전투발전처장 이희정 대령(오른쪽 세번째) 등이 파이팅하고 있다. 왼쪽부터 마킨아일랜드 부장 안드리아 슬로 해군대령, 이 대령, 차베스 대령, 제13해병원정대 부장 에릭올슨 해병 중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