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는 23일 본회의를 열어 국민의힘 소속의 유영일(안양5·사진) 의원을 도시환경위원장으로 선출했다.
같은 당 백현종(구리1) 전 위원장이 지난해 8월 22일 사퇴한 지 7개월 만이다.
백 전 위원장은 도의회 의장 선거 패배의 책임을 둘러싸고 국민의힘이 내분에 휩싸이자 곽미숙 대표의원의 사퇴를 요구하며 위원장직을 그만뒀다.
유 위원장의 임기는 내년 6월 30일까지다.
경기도의회는 23일 본회의를 열어 국민의힘 소속의 유영일(안양5·사진) 의원을 도시환경위원장으로 선출했다.
같은 당 백현종(구리1) 전 위원장이 지난해 8월 22일 사퇴한 지 7개월 만이다.
백 전 위원장은 도의회 의장 선거 패배의 책임을 둘러싸고 국민의힘이 내분에 휩싸이자 곽미숙 대표의원의 사퇴를 요구하며 위원장직을 그만뒀다.
유 위원장의 임기는 내년 6월 30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