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리즈 위더스푼이 결혼 12년 만에 이혼을 발표했다.
리즈 위더스푼은 25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개인적인 소식을 전하게 됐다. 남편 짐 토스와 12년 만에 이혼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지극히 개인적인 문제다. 우리 가족의 사생활을 존중해주신 분들게 감사하다”면서 “지금 현재로서 우리의 우선순위는 아들과 우리 가족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이다. 우리는 함께 멋진 시간을 보내왔다. 우리가 쌓아온 것에 대한 깊은 사랑과 존중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1976년생인 리즈 위더스푼은 1999년 동료 배우 라이언 필립과 결혼해 두 자녀를 낳은 뒤 2007년 이혼했다. 이후 2011년 짐 토스와 재혼했고, 이듬해 셋째를 얻었다.
위더스푼은 1991년 영화 ‘대니의 질투’로 데뷔해 한국에서는 ‘금발이 너무해’ 시리즈로 얼굴을 알렸다. 현재까지도 넷플릭스 ‘유어 플레이스 어오 마인’에 출연하는 등 배우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