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중소기업 홈피 발전 모델...맞춤 정보 제공
인천 2만여 곳의 기업정보를 한 곳에서 볼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이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인천시는 31일부터 '인천시 지역기업정보 플랫폼'을 본격 가동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플랫폼은 인천 대표 중소기업 지원 홈페이지인 중소기업 맞춤형 원스톱 지원 시스템(Biz-OK)을 발전시킨 모델이다.
플랫폼을 통해 전국의 발주처는 인천 우수기업과 제품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인천 기업들은 기업 홍보를 강화할 수 있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새로 선보이는 플랫폼에는 '현행화된 기업정보 제공', '수요자와 공급자의 정보접근 강화', '제품정보 제공', '발주목적에 적합한 기업 검색 강화', '공공구매제도 인식제고' 등이 담겼다.
플랫폼은 기업정보를 수집해 기업명, 주소, 연락처 등의 기본적인 기업정보와 기업에서 취득한 각종 인증정보와 국세청 휴·폐업 여부를 현행화해 보다 신뢰도 높은 기업정보 2만여건을 제공한다.
또 기업생산 물품사진, 규격, 가격정보 및 조달청 계약실적 등 직접적인 수주관련 제품정보와 신기술·우수조달제품·특허 등 각종 제품인증 정보를 포함해 약 4만9000건의 제품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새로 구축된 플랫폼이 관내 중소기업의 구매 실적 확대 및 제품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발주처와 중소기업이 다양하게 활용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