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요르카 이강인의 60m 드리블 후 득점이 라리가 '이주의 골'로 선정됐다.
라리가는 28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30라운드 최고의 골로 이강인의 헤타페전 득점"이라고 발표했다.
이강인은 지난 24일 헤타페와의 홈경기서 프로 데뷔 후 첫 멀티골의 활약을 펼쳤다. 특히 종료 직전에는 하프라인 아래에서 공을 잡은 뒤 직접 공을 몰고 상대 문전까지 전진, 그대로 득점까지 터뜨리는 명장면을 만들어냈다.
이 경기 활약상을 통해 라리가 30라운드 베스트 11에도 선정된 이강인이다. 이강인은 ‘이주의 베스트11’ 선정은 이번이 세 번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