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우기 및 폭염 대비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택지개발·공공주택지구 29곳을 대상으로 사업시행자·민간 전문가 합동 안전 점검을 한다고 17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도내 공사가 진행 중인 평택고덕 국제화지구 등 택지개발지구 7개소와 수원당수지구 등 공공주택지구 22개소 등 모두 29개 사업지구다.
주요 점검은 안전관리계획 및 매뉴얼 작성 및 관리 실태, 수방 자재 및 장비 구비 현황, 배수시설 설치상태 점검, 절성토 구간 사면 불안정 여부, 추락·낙하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시설 설치 여부, 근로자 휴게시설 설치 여부, 냉음료 및 식염정(소금) 제공현황 등이다.
도는 점검 결과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부분은 즉시 응급조치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해 이행하도록 할 방침이다.
경기도는 우기 및 폭염 대비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택지개발·공공주택지구 29곳을 대상으로 사업시행자·민간 전문가 합동 안전 점검을 한다고 17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도내 공사가 진행 중인 평택고덕 국제화지구 등 택지개발지구 7개소와 수원당수지구 등 공공주택지구 22개소 등 모두 29개 사업지구다.
주요 점검은 안전관리계획 및 매뉴얼 작성 및 관리 실태, 수방 자재 및 장비 구비 현황, 배수시설 설치상태 점검, 절성토 구간 사면 불안정 여부, 추락·낙하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시설 설치 여부, 근로자 휴게시설 설치 여부, 냉음료 및 식염정(소금) 제공현황 등이다.
도는 점검 결과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부분은 즉시 응급조치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해 이행하도록 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