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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북부署, 부처님오신날 대비 안전관리에 만전


입력 2023.05.25 11:05 수정 2023.05.25 11:05        이도환 기자 (dohwan@dailian.co.kr)

관내 주요 사찰 대상으로 범죄예방활동 추진

남양주북부경찰서는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대책 회의를 갖고 주요 사찰의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남양주북부경찰서

경기도 남양주북부경찰서(서장 정광복)는 오는 29일까지 남양주북부지역 내 위치한 봉선사, 불암사, 봉영사, 흥국사, 견성암, 내원암, 석천암, 천보사를 비롯한 관내 주요 사찰을 대상으로 범죄예방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남양주북부경찰서는 시민들이 평온한 분위기에서 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할 수 있도록 생활안전, 경비교통, 형사 등 관계 부서와 대책 회의를 갖고 주요 사찰 내 범죄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부처님오신날 당일에는 적극적인 교통관리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특히 많은 혼잡이 예상되는 조계종 제25교구 본사 봉선사를 찾아 주지 초격 스님과 면담을 통해 주요 사찰에 대한 경찰 활동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정광복 남양주북부경찰서장은 “부처님오신날 당일 많은 주민이 사찰에 방문할 것이 예상되는 만큼 범죄예방과 교통관리에 철저히 대비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도환 기자 (dohwa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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