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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권리보장원, '2023년 아동보호체계 합동 워크숍' 개최


입력 2023.06.01 16:55 수정 2023.06.01 16:55        유준상 기자 (lostem_bass@daum.net)

아동보호체계 발전 방향 및 관계 기관 간 협력방안 논의

아동권리보장원. ⓒ데일리안 DB

아동권리보장원은 이달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제주 서귀포시 휘닉스제주섭지코지에서 '2023년 아동보호체계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아동보호체계는 2020년 아동복지법 개정을 통해 공공 중심으로 전면 개편됐다. 그간 시·군·구 아동보호팀이 새롭게 구성돼 보호대상아동의 보호를 본격적으로 실행해왔다.


이번 워크숍은 아동보호체계 개편 이후 처음 개최되는 것으로, 우리나라 아동보호 관계기관이 함께 아동보호체계 안정화를 위한 상호협력 방안과 통합적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전국 시·도(16개) 및 시·군·구(177개) 아동보호팀, 가정위탁지원센터(18개소), 자립지원전담기관(17개소), 입양기관(3개소) 등에서 총 43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본 행사에서는 ▲공공 아동보호체계 내 가정위탁, 입양, 자립 등 각 분야의 주요 사업 및 역할 소개 ▲협력 우수사례 발표 ▲아동보호체계 발전 방향 논의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정익중 아동권리보장원장은 "지자체 아동보호팀, 가정위탁지원센터, 자립지원전담기관, 입양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공공 아동보호체계의 발전과 협력을 함께 논의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게 돼 기쁘다"며 "아동권리보장원은 우리나라 아동보호체계의 안정적 운영과 발전을 위해 정책·제도적 지원과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소통으로 서로 다른 기관에 대한 이해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준상 기자 (lostem_bas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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