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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이민원 발생 대비 경찰 합동 훈련 실시


입력 2023.08.25 15:34 수정 2023.08.25 15:34        윤종열 기자 (yiyun111@dailian.co.kr)

경기도는 25일 경기도청 열린민원실에서 ‘2023년 하반기 특이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모의훈련은 민원인이 상담 도중 공무원에게 폭언·폭행을 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비상상황을 가정해 경찰 협조하에 진행했다.


열린민원실 직원들은 특이민원 응대 지침에 따라 민원인 진정 유도, 상급자의 적극 개입, 사전고지 후 휴대용 영상 촬영장비로 현장 녹화, 비상벨 작동(112 종합상황실 연결) 및 청원경찰 호출, 피해공무원 및 방문 민원인 보호, 가해 민원인 제압, 경찰 인계 순으로 전개했다.


도는 특이민원으로 공무원이 신체적·정신적 피해를 입은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비상 상황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반기별로 1회씩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정구원 경기도 자치행정국장은 “민원창구에서 직접 근무해보니 민원담당 공무원들의 고충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됐다”며 “직원들과 도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민원실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종열 기자 (yiyun11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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