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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리커창 前 중국 총리 심장마비 사망, 향년 68세


입력 2023.10.27 10:42 수정 2023.10.27 10:43        정인균 기자 (Ingyun@dailian.co.kr)


리커창 전 중국 총리가 27일 0:10분 경 심장마비로 사망했다고 중국 관영 CCTV가 보도했다.


CCTV는 리 전 총리가 상하이에서 거처에서 휴식을 취하던 중 26 밤 심장 발작을 일으켜 쓰러졌고, 의료진이 응급 조치를 취했으나 결국 사망했다고 전했다. 리 전 총리는 2013년에 총리로 취임해 올해 3월까지 일하다 퇴임한 후 노후 생활을 즐기고 있었다.

정인균 기자 (Ingyu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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