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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포용적 기후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우수 제안 10건 선정


입력 2024.03.03 09:22 수정 2024.03.03 09:23        윤종열 기자 (yiyun111@dailian.co.kr)

기후 민감계층 지원·환경보건·생활환경·화학물질 관리 분야

경기도는 기후 위기로부터 취약계층의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도민 눈높이에 맞춘 생활 공감형 정책사업을 발굴하고자 해커톤 방식의 ‘경기도 포용적 기후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시행하기로 하고 참가자를 오는 29일까지 공모한다고 3일 밝혔다.


공모 분야는 아동·어르신·장애인 등 기후 민감계층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선제적 지원, 실내 공기질 개선·환경성질환 예방·위해 소통 등 기후 민감계층의 건강 피해 예방, 소음·빛공해·악취 등 생활 속 환경문제를 개선할 수 있는 정책, 화학사고 예방·유해화학물질 관리 등 안전한 화학물질 관리 등 4가지 분야이다.


해커톤(hackathon)이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 등의 직군이 팀을 이루어 제한 시간 내 주제에 맞는 서비스를 개발하는 공모전이다.


공모전은 개인 또는 팀(3~6인)을 구성해서 참가할 수 있으며, 지역이나 나이 제한 없이 기후 위기와 취약계층 보호정책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도는 접수된 제안들에 대한 서류심사를 통해 20개 제안을 선정, 현장 발표심사와 현장 투표를 거쳐 최종적으로 10개 제안을 선정하고 시상할 예정이다. 시상금은 총 1000만원으로 최우수상 1팀 300만원, 우수상 4팀 470만원, 장려상 5팀 230만원이다.


박대근 경기도 환경보건안전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도민이 기후 변화로부터 보호받고 기회를 가질 수 있는 따뜻하고 실용적인 정책들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종열 기자 (yiyun11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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