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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권성동 "韓대행에 양곡법 등 이재명 국정파탄 6법 재의요구권 행사 요청"
국정협의 무색, 툭하면 탄핵 압박…민주당, 한덕수 '식물대행' 몰아가나
"청소 대행은 청소가 본분…대통령 착각 곤란" 연일 겁박정부 차원에선 신중한 태도 견지"권한대행 무력화? 반감 부를 것"
"개똥 치워" 지적한 50대女, 코뼈 부서지게 맞았다
반려견 배변 문제를 지적했다가 견주로부터 폭행을 당해 코뼈가 부러진 50대 여성의 사연이 알려지면서 공분이 일고 있다.18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대전의 한 빌라에 거주하는 50대 여성 A씨는 지난 8일 윗집 남학생에게 심한 구타를 당했다.앞서 A씨는 윗집 남학생이 목줄을 채우지 않은 채 반려견과 산책하는 모습을 목격했다. 문제는 이 반려견이 A씨 가족의 화물차 뒤쪽에 배변한 뒤 A씨를 향해 짖으며 달려든 것.이에 A씨는 "강아지가 여기에 배변했다. 치워달라"고 요청했다. 그러자 윗집 남학생은 "내가 알아서 해"라며 반말로…
"사돈처녀, 나 잘해 한 번 하자" 모텔로 밀어넣은 70대男
며느리의 언니에게 성추행을 저지른 70대 남성의 행태가 폭로돼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17일 JTBC '사건반장'은 여동생의 시아버지에게 성추행을 당한 뒤 정신적 충격으로 직장을 잃고 가족과 연까지 끊게 됐다는 30대 여성 A씨의 사연을 다뤘다.A씨에 따르면 가족들은 사돈과 같은 동네에 살아 평소에도 왕래가 잦았다고. A씨도 사돈댁과 자주 어울렸으나 여동생 시아버지의 선 넘는 발언으로 점차 거리를 두게 됐다.어느 날 가족 모임을 갖던 중술에 취한 여동생의 시아버지 B씨는 A씨에게 "평소에 너를 되게 예뻐했다. 내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이준석 성접대 女 의전한 분 음성 공개한다" 김소연 경고
김소연 변호사가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의 성 접대 의혹과 관련 음성 파일을 공개하겠다고 밝혀 파문이 일고 있다.김 변호사는 지난 15일 페이스북을 통해 "준석아 잘났다. 네가 최고 존엄이다. 3개월짜리 당대표"라고 적었다.이어 "시알리스 2알 먹고 성 상납 받은 사건으로 내부 총질이나 하다가 날아간 당대표. 아주 그냥 네 X 최고 굵다"고 노골적으로 비난했다. 시알리스는 발기부전 치료제 중 하나다.그러면서 "다음 주쯤에 이준석과 성 접대 여성 직접 의전한 분의 음성을 공개하겠다. 안 되겠다"고 덧붙였다.해당 발언은 지난 14일 윤 대…
[오늘 날씨] 아침 최저 영하 11도 '맹추위 계속'…감기에 좋은 '귤', 많이 먹으면 독?
목요일인 오늘 날씨는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1도까지 떨어지며, 한파가 계속되겠다.기상청은 18일 "아침 기온이 중부내륙, 전북동부, 경북내륙을 중심으로 -10도 내외로 떨어지겠다"라며 "다음날 새벽까지 동해안을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리겠다"라고 예보했다.이날부터 이틀간 예상 적설은 강원중·남부동해안·산지 3~10㎝ ▲강원북부 동해안·산지 1~5㎝ ▲전남서해안 1㎝ 내외 ▲경북동해안·북동산지·울릉도·독도 3~10㎝ ▲울산 1㎝ 내외 ▲제주도산지 5~10㎝ ▲제주도중산간 1~5㎝다.같은 기간 예상 강수량은 ▲강원중·남부동해안·…
尹대통령 탄핵심판 양측 대진표 보니…'창과 방패' 맞대결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논의 하세월…크리스마스 이브엔 발표될까
명태균 23일 보석 청구 심문…"증거인멸 염려 사라져"
[오늘 날씨] '영하 15도' 맹추위 온다...스키장 다녀온 후 눈이 아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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