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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HD한국조선해양 "현지 건조 요구 많아...국내 케파 확장은 어려워"


입력 2025.02.06 15:05 수정 2025.02.06 15:41        정인혁 기자 (jinh@dailian.co.kr)

HD한국조선해양은 6일 2024년 연간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전체 글로벌 트렌드도 그렇지만 현지 건조를 많이 요구를 하고 있다. 지식 기반 산업 비슷하게 기술 이전하는 형태로 도면과 과제를 조달하고 생산 기술을 이전을 해가면서 현지에 있는 조선소와 그들의 캐파, 인력을 활용하는 쪽으로 추세가 바뀌어 가고 있다"며 "이런 이유로 당장의 급진적인 케파 확장을 위한 투자는 불요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정인혁 기자 (jinh@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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