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 돌침대는 창립 33주년을 기념해 고객 감사 행사로 마련한 ‘순금 100돈 증정 이벤트’ 1등 당첨 고객에게 순금 33돈을 전달하고 홍보대사로 위촉하는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장수 돌침대는 지난해 5월 창립 33주년을 기념,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100돈의 순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지난 1월 장수 돌침대 임직원들과 전국 대리점 대표들이 참석한 ‘2025 전략 컨퍼런스’에서 경찰관 입회 하에 추첨을 진행, 순금 33돈을 받는 1등 1명과 순금 1돈씩을 받는 총 67명의 고객들을 당첨자로 선정했다.
특별히 장수 돌침대는 지난 6일 경기도 광주 사옥에서 장수 돌침대 임직원들의 축하 속에 1등 당첨 고객과 가족을 함께 모시고 순금 33돈 증정식 및 홍보대사 위촉식을 진행했다.
1등의 영예는 한평생 헌신적 사랑으로 가족을 뒷바라지한 어머니께 건강하고 편안한 잠자리를 선물하려고 돌침대를 구매한 고객에게 돌아갔는데, 이벤트도 어머니 이름으로 응모하면서 순금 33돈도 어머니가 수여받게 됐다.
장수 돌침대 관계자는 "장수 돌침대는 설립 이래 33년 건강한 수면 문화를 선도해 오는 동안 고객 한분 한분과의 특별한 인연을 소중하게 여기는 철학을 고수해 왔다”며 “앞으로도 고객 감동에 보답하면서 가족 구성원 간 서로의 건강을 보살피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도록 이끄는 브랜드로 지속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