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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17' 4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진격의 거인' 바짝 추격


입력 2025.03.24 09:49 수정 2025.03.24 09:50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미키 17' 300만 향해

'미키 17'이 4주째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1일부터 23일까지 '미키 17'은 14만 161명의 관객이 관람했다. 누적 관객수는 284만 6451명이다.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진격의 거인 완결편 더 라스트 어택'은 12만 1843명의 관객을 기록해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39만 5035명이다.


'백설공주'는 9만 2704명, '스트리밍'은 7만 6575명으로 첫 개봉 주말 3위와 4위에 그쳤다. 각각 누적 관객수는 12만 8063명, 7만 8753명이다.


라트비아 애니메이션 '플로우'는 4만 44명으로 5위에 올랐으며 누적 관객수 5만 8944명을 기록 중이다.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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