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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브라질 대파하고 본선행…시메오네 아들 데뷔골


입력 2025.03.26 14:07 수정 2025.03.26 14:07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A매치 데뷔골 터뜨린 줄리아노 시메오네. ⓒ AP=뉴시스

지난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아르헨티나가 남미 대륙에서 가장 먼저 지역 예선을 통과했다.


아르헨티나는 26일(한국시간)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에스타디오 모누멘탈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남미 예선 14차전 브라질과의 홈경기서 4-1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아르헨티나는 10승 1무 3패(승점 31)를 기록, 남미 예선 10개국 가운데 가장 먼저 본선행을 확정했다. 북중미 월드컵 남미 예선은 6위까지 본선에 직행하고 7위는 대륙 간 플레이오프로 향한다.


아르헨티나는 1974년 서독 대회부터 14회 연속 및 통산 19번째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는다. 반면, 브라질은 라이벌 아르헨티나에 대패하면서 남미 예선 4위(승점 21)로 떨어졌다.


한편, 이날 출전한 줄리아노 시메오네(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교체 투입 3분 만에 득점포를 터뜨리며 A매치 데뷔골의 감격을 맛봤다. 줄리아노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이끌고 있는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의 3남이다.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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