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이는 골프채(드라이버와 우드)용 버디필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버디필름은 주요 골프채 드라이버, 우드 전용으로 출시됐다.
골퍼들의 오랜 고민 중 하나는 바로 비거리 증가다. 최근, 클럽 헤드에 부착하는 비거리 필름이 주목받으며, 공기역학을 이용해 비거리를 늘릴 수 있다는 주장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제품은 단순한 스윙 연습이나 장비 업그레이드 외에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오하이 버디필름은 높은 밀착력과 일체감으로 슬라이스를 방지하여 방향성이 좋아진다. 그에 따라 비거리가 증가하는 효과가 있는 것.
이미 다양한 골퍼들이 해당 제품을 테스트한 결과, 긍정적인 반응이 많다. 한 아마추어 골퍼는 "평균 드라이버 비거리가 10야드 이상 증가했다"고 말했으며, 또 다른 사용자는 "공이 더 직선으로 날아가며 안정성이 향상된 느낌"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효과가 개인의 스윙 스타일이나 기존 장비에 따라 다를 수 있어, 사용자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이러한 혁신적인 제품이 모든 골퍼들에게 적용될 수 있을지는 또 다른 문제다. 현재 USGA(미국골프협회)와 R&A의 규정에 따르면, 클럽 헤드에 추가적인 장치를 부착하는 것이 정식 대회에서 허용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대회 출전을 준비하는 골퍼들은 사용 전 반드시 관련 규정을 확인해야 한다.
버디필름은 분명 흥미로운 아이디어이며, 스윙 스피드 향상과 비거리 증가를 원하는 골퍼들에게 하나의 해결책이 될 수 있다. 다만, 효과는 개인차가 있을 수 있으며, 정식 경기에서의 사용 여부도 숙지해야 한다. 하지만 아마추어 골퍼들에게는 간편하면서도 효과적인 비거리 향상 방법이 될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