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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립 STOP, 연결 START!'...용인시, '고립청년' 위한 '1:1 동행 프로그램' 활동가 모집


입력 2025.04.02 16:00 수정 2025.04.02 16:00        유진상 기자 (yjs@dailian.co.kr)

ⓒ용인시 제공

용인특례시는 사회적 고립청년의 정서적 회복과 사회 재연결을 지원하기 위해 '1:1 동행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며 프로그램에 참여할 동행 활동가를 20명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참여대상은 사회적 고립문제에 공감하고 함께할 의지가 있는 21~39세 용인 청년이다. 20시간의 필수 교육을 이수한 뒤 사회적 고립청년과 매칭, 정기적인 만남을 갖게 된다.


동행 활동가에게는 소정의 활동비와 교육 수료증이 지급되며, 향후 보수교육 및 연계사업 참여 기회도 제공된다. 프로그램 참여 문의는 용인시 청년담당관을 통해 가능하다.


이상일 시장은 "'고립은 STOP, 연결은 START'라는 슬로건 아래, 단절된 청년들이 사회와 다시 연결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적극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3월 청년재단 사회적 고립청년 등 취약청년에 대한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시정연구원과 함께 용인시 사회적 고립청년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다음 달부터는 동행프로그램에 참여할 사회적 고립청년 대상자도 20명 모집할 계획이다.

유진상 기자 (yj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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