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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과 2015년 11월부터” 故김새론, 찐친 언니에 보냈던 카톡 원본공개


입력 2025.04.03 08:12 수정 2025.04.03 09:57        전기연 기자 (kiyeoun01@dailian.co.kr)

ⓒ가로세로연구소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가 고(故) 김새론과 배우 김수현의 연애 기간과 관련된 새로운 증거를 내놨다.


2일 가세연은 김수현 측이 카카오톡이 조작된 것이라고 주장하자 라이브 방송을 통해 김새론 유가족 측이 보낸 카톡 메시지 원본이 담긴 휴대폰 동영상을 공개했다.


가세연은 이 메시지가 김새론이 지난해 인스타그램에 김수현과 찍은 셀카를 공개해 열애설에 휘말린 후 사촌언니와 나눈 것이라고 설명했다.


당시 김새론은 “스토리에 올라간 해당 사진은 2016년도 사진이며 연애는 2015년 11월 19일부터 2021년 7월 7일까지 이어져 왔습니다. 제 나이 16살 상대는 30살이었습니다. 그렇게 6년의 연애가 끝이 났습니다”라고 적은 글을 사촌언니에게 보냈다.


하지만 김새론은 사촌언니에게만 이를 보내고 정작 대중에 입장을 밝히지는 않았다.


김세의 대표는 증거 조작을 부인하며 “이래도 언제까지 X소리할지 지켜보겠다. 김새론이 가족들에게 정확하게 전달했고 모든 데이터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분명하게 말씀드리겠다. 일기장까지 나오지 않게 해라”라고 경고했다.


지난달 31일 김수현이 기자회견에서 김새론과 관련된 의혹에 대해 전면 부인하자 가세연 측은 사진, 영상, 카톡 등의 새로운 증거를 쏟아냈다.


이후 김수현의 법률대리인 LKB앤파트너스는 입장문을 통해 이 증거에 대한 반박문을 내놨다.


김수현이 집에서 김새론이 만든 닭볶음탕과 소주를 마시는 영상에 대해 “2018년 6월 촬영된 것이 맞다. 하지만 김새론이 김수현의 군 휴가를 맞아 놀러 온 것이며, 김수현 가족도 있었다. 당시 두 사람은 연인 관계가 아니었다”라며 선을 그었다.


이어 김새론이 김수현 침대에서 자고 있는 사진 역시 고인이 성인이 된 후인 2019년에 촬영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LKB앤파트너스 측은 김세의 대표를 스토킹처벌법위반 혐의로 추가 고소·고발했다.

전기연 기자 (kiyeoun0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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