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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A, 지역 협력 사업 ‘커넥팅 더 로컬’ 행안부 지원 과제 선정


입력 2025.04.03 08:15 수정 2025.04.03 08:15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인근 어촌마을과 협업 모델 발굴

울산항만공사 전경. ⓒ울산항만공사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의 공공서비스디자인 사업인 ‘커넥팅 더 로컬’이 행정안전부 지원 과제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UPA는 2일 울산항 인근 어촌마을과 협업 모델 발굴을 위해 초등학교 교사, 학부모, 서비스디자이너 등이 참여하는‘국민디자인단’을 구성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


UPA는 국민디자인단을 통해 공사 직원과 어촌마을 학생 간 지속적인 소통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해 시범 운영한다. 장기적으로는 지속가능한 어촌마을교육공동체를 구성해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아울러 행정안전부 한국디자인진흥원과 협력해 어촌마을의 교육 불균형을 해소하고 학생들에게 거주 지역에 대한 애착심을 키워주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을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변재영 UPA 사장은 “기관이 가진 유·무형 자원을 적극 활용해 지역 상생 관점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우수사례를 발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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