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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어린이통학버스 안전확보 지원


입력 2025.04.03 10:00 수정 2025.04.03 10:02        이호연 기자 (mico911@dailian.co.kr)

교육청·경찰서 등 합동점검 실시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4월부터 5월까지 교육부 주관으로 관계 기관들과 함께 어린이통학버스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 한국교통안전공단(TS)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이달부터 다음달 중순까지 교육부 주관으로 각 교육청, 지자체, 관할 경찰서와 어린이통학버스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유치원·어린이집 방과후과정 확대 등에 따른 통학버스 이용률이 높아질 것에 대비해 추진됐다. 자동차 안전 분야 전문기관인 TS의 자동차안전단속원이 직접 참여하여 점검 실효성을 강화했다.


TS 자동차안전단속원은 관계기관 합동 점검반에서 선정한 어린이통학버스 약 3000~4500대를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운행기록장치 ▲어린이하차확인장치 ▲어린이보호표지 부착여부 ▲가시광선투과율(썬팅) ▲좌석안전띠 설치상태 ▲소화기 및 비상탈출장치 설치상태 등 이다.


또한 자동차관리법 제73조의2에 따라 점검에 참여하는 TS 자동차안전단속원이 자동차안전기준에 적합하지 않은 통학버스를 신고할 경우 지자체에서 소유자에게 원상복구 명령 등 행정처분을 할 수 있어 통학버스 소유자들이 사전에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필요한 경우 철저한 정비를 이행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TS는 자동차안전단속원 운영을 통한 어린이 통학버스 합동점검에 참여해 최근 3년간 약 3만대의 차량을 점검하며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에 기여했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합동점검을 통해 어린이통학버스를 관리하는 운전자 및 운영자에게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어린이들이 안심하는 교통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다”며 “어린이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어린이통학버스 합동점검 등의 유관기관과의 협력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호연 기자 (mico91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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