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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 남쪽 31㎞ 해역
인천 연평도 남쪽 바다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13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7분경 인천 옹진군 연평도 남쪽 31㎞ 해역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 발생 위치는 북위 37.39도, 동경125.75도다. 지진 발생 깊이는 9㎞다.
지진계에 기록된 최대진도는 I(1) 이며 이는 대부분 사람들은 느낄 수 없으나 지진계에는 기록되는 수준이다.
기상청은 “지진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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