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헬스클럽 인증샷…"트레이닝복 터지겠네"
방송인 강예빈의 글래머 몸매가 또 한번 남성팬들을 술렁이게 하고 있다.
강예빈은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헬스클럽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제가 요즘 매일 입고 운동해요. 내일 오전에 생방합니다. 홈쇼핑 응원 많이 해주세요. 내일 완판되면 제가 쏠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예빈은 헬스클럽에서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으로, 트레이닝 복 사이로 드러난 굴곡진 몸매와 가슴골이 시선을 잡아끌고 있다.
네티즌들은 "어디 헬스클럽이야", "헬스클럽 사진인데 왜 이렇게 야해. 옷 터지겠네", "남자들 운동 제대로 하겠어?", "트레이닝복을 입은 거야 벗은 거야. 왜 저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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