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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성유리-옥주현, 이효리 전화에 눈물 '뭉클'


입력 2015.01.13 08:47 수정 2015.01.13 08:57        부수정 기자
'원조 요정' 핑클 멤버 옥주현과 성유리가 이효리의 전화에 눈물을 흘렸다. _'힐링캠프' 방송 캡처

'원조 요정' 핑클 멤버 옥주현과 성유리가 이효리의 전화에 눈물을 흘렸다.

12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는 신년의 밤 특집으로 꾸며져 MC들이 절친 게스트를 초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성유리는 이효리에게 오랜만에 전화를 걸었다. 두 사람은 "신년에 한 번 뭉치자"고 약속하고 전화를 끊었다. 통화 후 성유리는 "몇 년 만에 전화하는 거지..."라며 "이렇게 전화하면 될 걸 왜 안 했나 모르겠다"며 눈물을 쏟았다.

이후 성유리의 절친으로 옥주현이 출연했고, 두 사람은 핑클 이야기를 하다 이효리와 전화연결을 했다. 다시 이효리와 통화하게 된 성유리는 "아까 언니하고 전화 끊고 오열했어. 내가 좀 그렇잖아"라고 말했고 이효리 역시 "나도 아까 통화하고 울컥했다"고 말했다.

핑클 멤버들 사이에서 오작교 역할을 했다는 옥주현은 "다들 서로 우연히 만나면 나한테 연락한다"고 했고, 이효리와 성유리가 애틋하게 통화하는 모습에 눈물을 흘렸다.

이효리는 옥주현과 성유리가 눈물을 흘리자 "그렇게 우니까 불화설이 나도는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옥주현은 "효리 언니가 미리 연락만 줬더라도 왔을 거라고 말하더라. 언니가 못 와서 슬프다"고 투정을 부렸고, 이효리는 "내가 리더로서 먼저 연락했으면 좋았을 텐데"라며 멤버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표현했다.

핑클 멤버들은 불화설에 대해서 "성향이 달랐을 뿐 사이는 좋았다"고 해명했다. 이효리는 "나중에 우리 핑클 멤버들 네 명 다 초대해달라. '힐링캠프'에 나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힐랭캠프' 시청률은 지난 방송분(5.0%)보다 2.4%포인트 상승한 7.4%(닐슨코리아·전국 기준)를 나타냈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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