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설현 지민 논란, 온스타일 '채널AOA' 공식 사과문 발표


입력 2016.05.13 11:42 수정 2016.05.13 11:44        스팟뉴스팀
설현 지민 논란. 온스타일 '채널AOA' 화면 캡처

설현 지민 논란에 대해 온스타일 '채널AOA' 제작진이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다.

온스타일 측은 13일 오전 "심려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지난 3일 TV캐스트를 방송된 '채널AOA' 4회에서 설현과 지민이 인물 사진을 보고 정답을 맞추는 게임을 펼쳤다. 두 사람은 안중근 의사를 알지 못하고 '긴또깡'(김두환 일본식 표현)이라는 등 오답을 말해 논란이 일었다.

이에 대해 온스타일은 "당시 회차 콘셉트가 스피드 게임이었다. 설현과 지민씨 팀은 다른 팀과의 경쟁 때문에 상당히 촉박한 상황에서 게임이 진행된 부분이 있다"며 "우리나라의 중요한 역사와 관련된 부분이어서 제작진이 더 신중하게 제작을 했어야 했는데 심려 끼쳐드려 죄송하다. 앞으로 더욱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사과했다.

설현과 지민도 방송 후 SNS 등을 통해 사과의 글을 올렸다.

아울러 온스타일은 이번 방송분을 모두 삭제하고 재방송 계획도 없다고 밝혔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스팟뷰스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