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페이스북

X

카카오톡

주소복사

<포토> 브라이언 오서 코치와 대화하는 한국 남자피겨 차준환

입력 2018.02.06 17:42 수정 2018.02.06 17:43 홍금표 기자

남자 피겨 차준환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을 D-3일 앞둔 6일 오전 강원도 강릉시 강릉아레나 연습 링크에서 훈련을 마친뒤 브라이언 오서 코치와 밝게 웃고 있다.

ⓒ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

ⓒ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

#브라이언오서

#평창동계올림픽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홍금표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이재명 민주당 대표, 제60회 한국보도사진전 관람

제60회 한국보도사진전 돌아보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

대상 수상작 '전우야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 보는 이재명 대표

제60회 한국보도사진전 둘러보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

한국보도사진전 대상 수상작 보는 이재명 대표

댓글 0

0 / 150

최신순
찬성순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