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페이스북
X
카카오톡
주소복사

신혜선 화보, 반짝반짝 빛나는 쇄골


입력 2018.02.11 09:23 수정 2018.02.11 09:23        스팟뉴스팀
배우 신혜선이 반짝반짝 빛나는 화보로 인사했다.ⓒ러브캣 비쥬 배우 신혜선이 반짝반짝 빛나는 화보로 인사했다.ⓒ러브캣 비쥬

배우 신혜선이 반짝반짝 빛나는 화보로 인사했다.

최근 주얼리 브랜드 러브캣 비쥬 (LOVCAT BIJOUX)는 2018년도 새로운 뮤즈인 배우 신혜선과 함께한 고혹적이면서도 우아한 2018 S/S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러브캣 비쥬는 이번 18 S/S 시즌, 봄 향수를 뿌린 듯 향기로운 어느 햇살 가득한 봄날의 정원 담은 ‘쟈뎅 드 뤼미에르’ 컬렉션을 신혜선 화보에 담아 공개했다. 뮤즈 신혜선의 깨끗하고 여성스러운 매력이 쟈뎅 드 뤼미에르 컬렉션의 ‘퓨어 토파즈’원석과 잘 어우러진다.

특히 KBS2 인기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서 단발머리로 씩씩한 모습을 보여주던 것과 달리 신혜선은 긴 머리에 살색 드레스를 입고 가녀린 어깨라인과 쇄골을 노출해 여신 같은 아름다움을 뽐냈다.

러브캣 비쥬 담당자는 “화보 속 신혜선의 표정과 제스처가 러브캣 비쥬 18S/S 시즌 컬렉션의 페미닌하면서도 로맨틱한 무드와 완벽하게 어우러졌다"라며 ​“최근 독보적인 시청률과 함께 다양한 연령대의 팬들을 매료시킨 배우 신혜선과 함께 앞으로 매력적이고 로맨틱한 이야기를 만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스팟연예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