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진화 결혼설…'18살 연상연하 韓中부부'
배우 함소원이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뉴스1은 단독 보도를 통해 18세 연상연하 커플 배우 함소원과 중국인 연하 진화가 부부가 됐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함소원은 지난달 중순 경기도의 한 시청에서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중국에서도 최근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현재 남편과 중국 심천에서 체류 중이라고 이 매체는 전했다.
한편 진화는 웨이보 팔로워를 20만명이나 확보하고 있는 중국 SNS 스타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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