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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이연수, 조신한 평상시 모습에서 파격적인 변신 눈길


입력 2018.02.14 09:48 수정 2018.02.14 09:50        박창진 기자
ⓒSBS 방송화면 캡쳐 ⓒSBS 방송화면 캡쳐

이연수가 '불타는 청춘'에서 파격적인 섹시함을 과시한 가운데 이연수의 매력적인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연수는 13일 방송된 '불타는 청춘'에서 강렬한 레드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섹시함을 과시했다.

특히 이연수는 엄정화의 '초대'를 완벽하게 소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방송에서 파격적인 섹시녀로 변신한 이연수는 평상시에는 수수하고 우아한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이연수는 청순한 외모에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한 채 여신급 외모를 과시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한편 이연수는 지난 1981년 '호랑이 선생님'으로 데뷔했다.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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