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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봄날의 시스루 화보 '물오른 미모'


입력 2018.02.20 09:34 수정 2018.02.20 09:36        스팟뉴스팀
걸그룹 에프엑스 출신 배우 설리가 패션 화보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코스모폴리탄 걸그룹 에프엑스 출신 배우 설리가 패션 화보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코스모폴리탄

걸그룹 에프엑스 출신 배우 설리가 패션 화보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코스모폴리탄 걸그룹 에프엑스 출신 배우 설리가 패션 화보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코스모폴리탄

걸그룹 에프엑스 출신 배우 설리가 패션 화보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설리는 19일 공개된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3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설리는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입술을 내밀기도 하고, 로맨틱한 의상을 입고 환하게 웃는 등 장난기 가득한 표정과 밝은 미소로 촬영 현장을 밝게 만들었다는 후문

요즘 근황에 대해 설리는 "쉬면서 여러 가지 여가 활동을 즐기고 있다. 가만히 있는 거나 혼자 생각하는 걸 좋아하는 편인데 요즘 따라 막 움직이고 싶어서 춤을 배우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설리라는 이름 앞에 '당당한 여성'이란 수식어가 붙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설리는 2005년 SBS 드라마 '서동요'에서 이보영 아역으로 등장해 연예계 데뷔했다. 2009년부터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로 활동한 설리는 2015년 8월 그룹에서 탈퇴, 배우에 집중하겠다고 선언했다. 이후 지난해 11월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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