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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리뷰]아르헨티나vs나이지리아 ‘메시 100번째 골’


입력 2018.06.27 09:31 수정 2018.06.27 09:32        데일리안 스포츠 = 김윤일 기자
아르헨티나vs나이지리아 ⓒ 데일리안 스포츠 아르헨티나vs나이지리아 ⓒ 데일리안 스포츠

아르헨티나 vs 나이지리아 팩트리뷰

- 전반에 터진 리오넬 메시의 골로 아르헨티나는 월드컵 662분 무득점을 마감했다.

- 리오넬 메시는 3개 대회(2006, 2014, 2018)서 골을 넣은 아르헨티나 역대 세 번째 선수가 됐다. 앞서 기록을 달성한 선수는 디에고 마라도나(1982, 1986, 1994)와 가브리엘 바티스투타(1994, 1998, 2002)다.

- 월드컵 6호골을 터뜨린 리오넬 메시의 득점 절반은 나이지리아전에서 나왔다.

- 메시의 선취골은 이번 대회 100번째 골이다.

- 아르헨티나는 1958년 독일전 패배 이후 40경기 연속 선취골을 넣었을 때 무패 행진(35승 5무)을 내달리고 있다.

- 마르코스 로호는 월드컵 개인 통산 2호골을 성공시켰다. 앞선 골은 1462일전이었던 2014년 대회 나이지리아전에서 나왔다.

- 나이지리아는 역대 남미팀과의 6차례 맞대결서 전패했다. 그 중 5번의 패배가 아르헨티나전이다.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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