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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한 등라인'…서현진, 고혹적인 화보


입력 2019.05.03 09:42 수정 2019.05.03 09:45        스팟뉴스팀
배우 서현진이 패션화보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바자 배우 서현진이 패션화보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바자

배우 서현진이 패션화보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서현진은 바자(BAZZAR)의 화보에서 평소 이미지와는 다른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서현진은 밝은 레드부터 짙은 푸치아 컬러까지 서로 다른 4가지 매력적인 컬러를 우아하고 세련되게 소화했다.

촬영 현장에서는 실제로 모공 하나 보이지 않는 뽀얀 피부를 선보였다는 후문. 화보에서는 기존에 보지 못하던 서현진의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과 고혹적이고 아름다운 모습이 담겼다.

서현진은 "피부가 좋아 보이는 건, 메이크업을 다시 해서일 거다. 새벽 촬영부터 했던 메이크업을 저녁 시간에 한 번 지우고 베이스 메이크업부터 다시 한다. 이렇게 하면 피부가 시원해지면서 진정되는 것 같다"고 전했다.

피부 관리를 위해선 "수분크림과 나에게 잘 맞는 오일을 적절하게 쓴다"고 말했다.

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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