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충북 청주에 있는 대형병원에서 불이 나 환자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8일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11분께 청주 A 병원 3층 수술 회복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병원 5층과 6층, 7층에 입원한 환자와 보호자, 병원 직원 134명이 이 병원 별관으로 대피했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與, 청문회 내내 검찰 공격…野 "금도 넘었다", '링링' 피해 속출… 제주·남부 1만6000여 가구 정전 등
[13호 태풍 링링]공항철도 단전 3시간 만에 복구…강풍으로 주의 운전
[13호 태풍 링링]거센 돌풍에 서울 도봉구 문창교회 대형첨탑 추락
"비밀누설죄 윤석열 처벌해야" 靑 청원 참여 20만명 넘어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 아들, 새벽 음주운전 사고
혈중알코올농도 '면허 취소' 수준
권성동 "국민들, 대통령·이재명 둘 다 물러나라는 게 시대정신"
김문수 "대선 출마 아직 결심 못해…상황 더 보고 판단할 것"
"외로울까봐 반찬도 챙겨줬는데"…20년 지인 70대女 살해한 60대男
가녀리고 아픈 신생아 안고선 "낙상 마렵다" 20대 간호사 결국
'1일' 댓글 단 하정우와 열애설 난 배우 "신랑은 많은데 열애설은 처음"
문형배 6년 전 재산 ‘4억’...‘적은 것 아닌가’ 질문에 어떤 대답을?
실시간 랭킹 더보기
사회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정기수 칼럼
한동훈의 ‘귀책 사유’, 조기 대선은 예외?
김규환의 핸디 차이나
中, 국유은행에 대규모 공적자금 긴급 수혈하는 속사정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위안과 치유를 선사하는 힐링 드라마
111일 만에 '파면' 결론난 尹탄핵심판…이재명 재판은 여전히 '지지부진' [기자수첩-사회]
탄핵과 대선 사이…부동산 정책 공백 없어야 [기자수첩-부동산]
지방 미분양 ‘시한폭탄’이 다가온다 [기자수첩-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