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아메리칸뮤직어워드 3개 부문 후보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음악 시상식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에서 3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측은 24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올해 시상식의 후보를 발표했다.
방탄소년단은 '페이보릿 듀오/그룹 - 팝/록', '투어 오브 더 이어', '페이보릿 소셜 아티스트' 등 총 3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이 시상식과 3년째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방탄소년단은 2017년 시상식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하는 특급 대우를 받으며 공연을 펼쳤고 지난해에는 처음으로 후보에 올라 '페이보릿 소셜 아티스트' 상을 받았다.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는 빌보드 뮤직 어워드, 그래미 뮤직 어워드와 함께 미국 3대 음악 시상식으로 꼽힌다. 올해 시상식은 11월 24일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공연장에서 개최되며, ABC 방송을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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