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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2020년 새해 첫 고객맞이 행사


입력 2020.01.01 10:47 수정 2020.01.01 10:48        이도영 기자

대한항공 이용 국내 입국 첫 국제선 고객 대상

대한항공 이용 국내 입국 첫 국제선 고객 대상

하만기 대한항공 인천공항지점장(왼쪽 세 번째부터)·이승범 대한항공 고객서비스부문 부사장·새해 첫 고객 중국인 정치엔씨·백정선 인천공항공사 여객본부장이 1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새해 첫 고객맞이’ 행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한항공 하만기 대한항공 인천공항지점장(왼쪽 세 번째부터)·이승범 대한항공 고객서비스부문 부사장·새해 첫 고객 중국인 정치엔씨·백정선 인천공항공사 여객본부장이 1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새해 첫 고객맞이’ 행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한항공
대한항공은 1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새해 첫 고객맞이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새해 첫 고객맞이 행사는 새해 첫날 대한항공을 이용해 국내에 입국하는 첫 국제선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환영 행사다.

이날 KE854편을 타고 중국 베이징을 출발해 새벽 1시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중국인 정치엔씨가 경자년 새해 첫 고객으로 선정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이승범 대한항공 고객서비스부문 부사장, 백정선 인천공항공사 여객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새해 첫 손님으로 선정된 정치엔씨에게는 환영 인사와 함께 대한항공 중국노선 프레스티지 클래스 왕복항공권 2매, 인천 그랜드하얏트 호텔 숙박권, 인하국제의료센터 VIP 건강검진권, 인천공항공사 기념패 등 축하선물이 전달됐다.

한편, 대한항공 새해 첫 출국편은 오전 7시 45분 인천 출발 마닐라행 KE621편이다.

이도영 기자 (ldy@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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