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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올해 퇴직연금 DC/IRP 수익률 전체 1위 기록

  • [데일리안] 입력 2020.01.21 18:02
  • 수정 2020.01.21 18:03
  • 이미경 기자 (esit917@dailian.co.kr)

ⓒ미래에셋대우ⓒ미래에셋대우

미래에셋대우는 21일 2019년 4분기 기준으로 발표된 퇴직연금 1년 공시수익률에서 전체 42개 사업자 중 DC, IRP 제도 모두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미래에셋대우의 퇴직연금 제도별 1년 수익률은 DC 6.59%, IRP 5.66%, DB 2.09%로써, 특히, DC/IRP 수익률은 타 사업자 대비 월등한 성과를 보였다. DB 수익률도 2%를 넘으며 전체 사업자 평균인 1.86%보다 높았다.


이번 수익률의 두드러진 특징은 증권업권의 수익률이 우수하다는 점이다. 업권별, 제도별 평균수익률은 증권업 DC 4.25%, IRP 4.21%인 반면 은행업은 DC 2.17%, IRP 2.27%, 생명보험은 DC 2.73%, IRP 2.20%에 그쳤다. 예금, 보험 등 원리금보장상품 위주로 운용되는 은행, 보험업계 대비 투자상품으로 분산투자하는 증권업권의 수익률이 전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특히, 미래에셋대우는 비원리금보장상품 수익률에서 탁월한 성과를 기록했다. DC 10.35%, IRP 9.53%로써 전체 사업자 중 유일하게 두 제도 모두 10% 전후의 수익률을 보였다. 이는 미래에셋대우가 차별화된 연금상품 공급 능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실적배당상품을 제공한 것이 수익률 1위를 달성하는데 큰 원동력이 되었다는 평가다.


퇴직연금사업자 중 유일하게 제공하는 퇴직연금랩은 본사의 자산운용 전문가가 글로벌자산배분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정기적으로 리밸런싱해 안정적이고 꾸준하게 수익률을 관리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작년 말 기준 잔고는 9,065억 원이며 대표 유형인 Active40은 2009년 2월 출시 후 누적 수익률이 79.5%에 달해 연평균 5.5%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생애주기에 맞춰 투자자산의 비중을 알아서 조절하며 운용하는 TDF(Target Date Fund) 등 연금에 적합한 상품 비중 확대를 통해 고객 수익률 향상에 집중한 것이 주효했다.


이외에도 업계 최초로 ETF/ETN 매매는 물론 지난 12월부터 DC/IRP 계좌에서 상장리츠 매매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안정적인 배당수익을 추구하는 고객의 니즈 또한 충족시키고 있다.


김기영 미래에셋대우 연금솔루션본부장은 “미래에셋대우는 퇴직연금 자산운용에 있어 우량 자산에 장기투자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지속적으로 강조하며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며 “전국 영업점과 연금자산관리센터를 통해 더욱 철저하고 체계적으로 연금고객의 자산관리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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